영화 <외계+인> 이야기
의 전체적인 스토리 구조는 지구 멸망 직전(2022년)에 외계인들을 시간(1380년대 고려시대) 속에 가두고, 그곳에서 벗어나려는 외계인을 저지하는 과정입니다. 의 기본 컨셉은 모두 아는 것처럼 외계인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둔다는 것입니다. 그러니 죄수들의 탈옥 시도가 있습니다. 따라서 그 죄수들을 관리하는 로봇들이 있습니다. 전투 로봇 '가드'(김우빈)와 그의 보조 '썬더'(목소리 김대명)입니다. '가드'(김우빈)와 '썬더'의 모습입니다. 물론 썬더는 로봇 머리 모양으로 둥둥 떠다니는 모습입니다. 옆에 있는 자동차는 우주선의 평소 모습입니다. 썬더가 이 우주선을 자동차로도 우주선으로도 바꿉니다. 이것을 타고 고려시대로도 가고, 현재로도 돌아옵니다. 가드와 썬더의 역할은 지구인에 주입된 죄수들을 관리하는..
영화 리뷰
2022. 7. 22. 08:46